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브 아이웍스 (문단 편집) == 여담 == * 한때 특수효과 전문 & 애니메이션 하청으로 활동할 때 각각 [[앨프리드 히치콕]], 리언 슐레진저의 휘하에서 일하기도 했다. * 어브의 전 동료들은 휴 하먼 & 루돌프 아이징, [[월트 디즈니]], 팻 파워즈, [[프리즈 프레렝]], 칼 W. 스털링이, 휘하 직원들은 그림 냇윅[* [[베티 붑]]을 포함한 [[플라이셔 스튜디오]]의 상당수 1930년대 작품들의 특성과 아트 스타일 정립에 큰 공헌을 한 애니메이터 중 1명이며, 잠시 디즈니에서 일하여 [[백설공주]], [[환타지아]] 등의 제작에 참여한 일도 있었다.], 샤머스 컬헤인, 어브 스펜스, [[밥 크렘펫]], [[척 존스]]가 있었다. * [[미친 비행기]]를 제작할 때 하루에 700 드로잉을 하면서 2주만에 원화 작업을 끝냈는데, 이는 당시 유니버설에서 일한 애니메이터 빌 놀런(bill nolan)의 기록을 200 드로잉이나 앞선 결과였다. * 어브를 촬영한 자화상이 버뱅크에 있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일이 있었다. 이후 초상화는 버뱅크의 애니메이션 아카이브로 옮겨져 보관하고 있다. * [[티못수]]의 한 에피소드에서 어브의 이름이 표지판으로 언급된다. * [[컵헤드]]의 제작자들은 게임에 삽입한 애니메이션의 아트 스타일이 어브와 맥스 플라이셔, 윌러드 보우스키 & 그림 냇윅과 같은 애니메이터들의 원화 작화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었다. * 어브가 제작자를 맡은 작품들은 초현실적인 특성과 엉뚱한 유머 감각이 두드러져 있지만, 당시 [[디즈니 단편]]에 비하여 플롯과 유머가 진부한 매체로 여겨져 오래 제작되지 못했다. 척 존스도 말년기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캐릭터에 깊이를 부여하는데 큰 공헌을 한 선구자로 보았으나 실제 유머에 대한 개념은 없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다만 개구리 플립은 최초의 반 미키 마우스 캐릭터이자 [[헤이즈 오피스]] 검열 강화 이전의 (프리 코드) 작품이란 점이 작용해 인터넷에서 마니아 팬덤이 형성되었으며, 플라이셔 스튜디오와 컵헤드의 팬덤 내에서도 애니메이션 아트 스타일이 유사한 점이 있는 개구리 플립을 주목하고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